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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볼까? 특례보금자리론 활용한 9억 이하 집 매수하기 기존 각 은행들의 대출 상품과는 '다른 장점이 있는' 특례보금자리론을 활용해서 집을 사보자- 대상 : 무주택자 또는 1 주택자의 9억 원 이하 주택구입 등 자금 지원- 소득 : 제한 없음(특례보금자리론 장점)- 대출한도 : 최대 5억원- LTV : 최대 70%(생애최초 구입 80%)- DSR : 제한 없음(특례보금자리론 장점)- DTI : 60%- 대출만기 : 10 ~ 50년- 대출금리 : 일반형(최저 4.15% ~최고 4.45%) 또는 우대형(최저 3.25% ~ 최고 3.55%)에 따라 다름 * 일반형 조건 : 주택가격 6억 원 초과 또는 소득 1억 원 초과 * 우대형 조건 : 주택가격 6억원 이하 및 소득 1억원 이하# EX 1) 주택가격 6억 집 매수(생애최초, 발생소득으로 DTI 충족 가정)대출한.. 2023. 5. 7.
강한 의지의 필요 나도 너와 행복하고 싶다행복은 주고받는 것누군가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선내가 먼저 행복해야 하거늘내가 행복하지 않은데 누굴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선내가 행복해야 하고내가 행복하려면 내 삶이 만족스러워야 한다그렇지 않다면 삶의 방향을 반드시 바꿔야 할 때이제는 만원의 지하철에 아무 힘 없이 밀려 탑승하는 관성에 저항해야만 한다변하지 못하면 인생도 그대로나도 너와 행복하고 싶다이제는 그래서 일어서야 한다 2023. 4. 9.
챗GPT가 써준 시 "허무" 허무라는 주제임에도 역경을 이겨내겠다는 굳은 다짐과 의지가 느껴지는 글을 보니, AI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넘어 경이롭기까지 하다.인간이 쓴 글은 아니지만 인간이 지니고 살아가야 할 삶의 자세일지도 모르겠다.허무 - Chat GPT홀로 서서 바라보는 이 길은어제와 똑같이 허무하네요한없이 펼쳐진 시간 앞에서나의 작은 존재감이 미약해 보입니다하지만 나는 이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어떤 허무함과 어려움이 기다리더라도나는 저 하늘을 향해 발을 내디뎌야 합니다 2023. 3. 6.
잡기 (雜技) 아무래도 나의 성향 상,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새로운 관계를 맺는 빈도가 줄어들고 있다.일주일에 세 번 이상씩 만나던 친구들과의 만남도 일 년에 세 번이나 될까.이렇게 혼자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자 홀로 생각하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늘어났다.그렇지만 이런 정적인 삶에서 매 순간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올 수는 없지 않은가.반복되는 생각 때문에 가끔씩 찾아오는 지겨움을 이겨내고자 만들어낸 나의 잡기(雜技)란길을 걸으면서 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들리는 소리를 통해 무엇인지를 사고(思考)를 통해 유추해 보는 것.멀리서 들리는 자동차 소리를 통해 자동차 크기와 형태를 추측해 보는 것,발자국 소리의 크기·두께·간격 등을 통해서 그 사람의 성별부터 나이 더 나아가 어떤 성격일지 추측해 보는 것.내가 생각한 것이 맞는.. 2023. 1. 9.
COFIX 금리에 대해 예대금리차 줄이랬더니...'하루 단위'로 수신금리만 올리는 은행들 - 이투데이 (etoday.co.kr) 예대금리차 줄이랬더니...'하루 단위'로 수신금리만 올리는 은행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시중 은행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금리 상승기인 데다 정부의 예대금리차(대출금리와 저축성 수www.etoday.co.kr수신(예금) 금리가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올 초 예금금리가 1% 후반 ~ 2% 초반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현재 예금금리가 매우 매력적으로 보인다.거기에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연말 3.5% 이상으로 올릴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보니 예금금리도 이에 맞춰 더욱 오를 것이란 기대도 많다.당연히 예금을 하는 고객들은 좋다.'글의 제목이 COFIX 금리 아니었나?'맞다. 우리가.. 2022. 10. 10.
옛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 나는 현재 30대다. 최신 노래는 잘 듣지 않는다.어느 날 '왜 그럴까' 걸으면서 생각해 봤다.SIMPLE IS BEST. 쉬운 결론은 내 귀에 익숙한 멜로디나 가사가 아니기 때문이겠지.요즘에도 길을 걷다가 들리는 노래를 듣고 '내가 좋아할 만한 노래네?'라고 생각한 적이 있으니까.아니, 하지만 그렇게 쉽게 결론을 내리기엔 조금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아무리 그래도 내가 그렇게 벌써 새로운 것을 못 받아들일 정도로 꽉 막힌 사람이라고 인정하고 싶지는 않으니까. 그래서 다른 이유를 찾아봤다. 아니, 만들어냈다.내가 어렸을 적 좋아했던 노래들('1990~'2010)을 들었던 때의 나는 가요란 것을 처음 듣는 아주 어린아이였다.그에 반해 그 당시 사랑, 이별 노래를 불렀던 가수들은 성인이었다.나보다 한참 큰 형.. 2022.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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