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5 - [세상의 세계/이슈] - [2024.09.25.]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확전
[2024.09.25.]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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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 "수장 사망" 공식 확인… 이란 "모든 수단 동원해 지원"
레바논 친(親)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수장 하산 나스랄라의 사망을 공식 인정했다. '저항의 축'(반(反)이스라엘·미국 진영)을 이끄는 중동 맹주 이란은 이스라엘을 규탄, '저항의 축'의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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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기사 : 한국일보, 손성원 기자, 2024.09.28., 헤즈볼라 "수장 사망" 공식 확인… 이란 "모든 수단 동원해 지원")
- 레바논의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2024년 9월 28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의 사망을 인정했다. 9월 27일, 이스라엘군은 하산 나스랄라를 노리고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 있는 헤즈볼라 본부에 집중 타격하였고, 여기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 이란은 이스라엘을 테러리스트로 비난하고, 이스라엘에 보복하기 위해 레바논과 시리아 쪽에 위치한 골란고원*에 군대를 배치할 수 있다고 하였으며, 무슬림들에게는 헤즈볼라의 편에서 이스라엘과 싸울 것을 촉구했다.
생각 : 물론 이란은 이스라엘에 보복을 예고했지만, 이란이 참전하게 될 경우 2024년 7월 28일 취임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미국을 비롯한 서방권들과 관계 개선을 하려 했던 계획이 틀어지고, 자국이 전쟁으로 입을 피해, 혹시 졌을 경우 여론의 악화, 미국의 참전 등 여러 변수들 때문에 실제 참전까지 이어질 것인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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